요즘 질병과 죽음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들었었는데, 그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쉽게 설명해놓은 이 책에서 상당 부분 찾을 수 있었다. 삶과 죽음에 대해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