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쉽게 풀어 쓴 민법총론
백경일 지음 / 고래시대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지나치게 풀어쓰는 바람에 오히려 가독성이 현저하게 떨어질 뿐만 아니라 민법총칙과는 직접 관련 없는 내용들이 장황하게 나열되어 있으며(본론은 100쪽이 넘어서야 시작됨), 외국어(독일어, 프랑스어, 영어 등)의 남용이 눈에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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