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을 읽더라도 나에게 도끼가 되어주는 책을 읽는것이 중요하다는 정말 큰 교훈을 얻게해준 책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알고있던 책의 세계가 얼마나 작았는지 알수있었고 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도전하고싶어졌다.앞으로 많은 책들이 나에게 울림을 주기를 바라며..! 더 깊이 알수있기를 바라며! 여러부분에서 이 책은 정말 나에게 첫번째 도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