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행복하개
박소라 외 지음 / 282Books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들에게 와 준 반려견은 가족 그 자체입니다. 서로 이야기 나누고 사랑하며 삽니다.
사람은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반려견은 이해하기 이전에 내 아픔을 먼저 보고 위로해 줍니다.
서로 눈만 보아도 마음을 알 수 있던 그 행복한 시간을 추억하며 상실을 극복하는 이 기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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