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센스 스티커 컬러링북 랜드마크시리즈 중에서
세계의 명문 대학편을 아이들과 접해보았어요
스티커컬러링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즐겨했었는데 초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스티커북은 졸업했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은 스티커 조각이 아주 디테일하고
붙이는 작업도 정교해야해서
초등인 아이들도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열심히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굉장이 보기좋고 엄마로서 뿌듯했습니다
더군다나 스티커컬러링과 함께
세계의 명문대학에 대해 잘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어요~
각 대학의 역사와 특별한 점에 대해
사진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어서
저희집 초등남매의 관심사에 적중!
어느 대학에 가고싶다라는
목표까지 살포시 세워볼 수 있었던
너무나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북센스 스티커북 시리즈는
랜드마크 시리즈, 아트북 시리즈, 교과서 속 명화 시리즈 등 다양하고
어린 친구들도 즐길 수 있도록 빅 시리즈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기시기에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성인 수준에도 결코 시시하지 않아서
수준있는 취미활동으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인물▪︎명화 스티커컬러링시리즈도
해보고 싶더라구요
저희집 남매들은 각자 고른
명문대학 작품을 완성해서
책상앞에 전시할 계획입니다
더운 여름, 북센스 스티커컬러링 시리즈로
세계대학도 방문해보고 관심분야의 여러 장면들을
만나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