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하지현 지음 / 창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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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은 나쁘고도 비겁하다. 코로나 시대가 그렇게 아이들 마음을 망가뜨리는데 코로니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1명인데도 눈치만 보고 침묵하고 있었다. 소잃고 외양간고치면 무엇하리? 미리 이런일이 안 생기게 방역당국에 적당히 하자고 목소리를 내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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