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이 하나가 되어, 동심으로 돌아가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엄마도, 아가도, 달새도, 모두 가슴 저릿한 아름다움의 여운을 남긴다. 이 느낌은 뭘까...... 하고 생각해봤더니 기억날 듯 말 듯한 어린시절,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듣고 싶은데 자꾸만 눈이 감기는 그런 때의 느낌이다. 오늘도 자장가를 듣듯 책을 읽고 잠을 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