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기행문 - 세상 끝에서 마주친 아주 사적인 기억들
유성용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1년 6월
평점 :
품절


직접 사람을 죽이는 것만 살인이 아니다. 이자는 듀나 등의 익명으로 글을 쓰기위해 숨어서 누군가를 끈질기게 스토킹하고 무단 가택침입까지 불사해 모든 일상을 불법으로 훔쳐본다. 그리고끝없는 인터넷 폭력으로 그 누군가를 죽이고 있다. 10년이 넘도록 본명과 익명으로 쓴 글은 살인의 기록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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