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1 로버트 랭던 시리즈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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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럴수도 있겠네.` 소설이지만 오히려 더 실재적인 이야기기에 가슴을 아프게 한 소설. 그리고 내년에 톰 행크스가 나올 인페르노의 영화를 기다려본다. 누구나 생각했던 인구과잉의 문제를 비극적이지만 현실적이고 은밀하게 그리고 위대하게 펼쳐지고 있다. 마치 유럽을 여행하듯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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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시리즈 2
태원준 글.사진 / 북로그컴퍼니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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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 수 없는 아니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해낸 모자의 이야기! 세상의 무뚝뚝한 모든 아들에게 가슴 찔리게 하는 이야기! 나는 엄마와 여행을 계획이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여행을 빛내주는 유럽에 퍼져있는 수많은 천사들을 볼 수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나도 꼭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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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박 8일 이스탄불 - 천년의 숨결과 만나는 시간
박진주 글.사진 / 올(사피엔스21)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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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나와 있다. 지갑만 노리는 스페인 사람들과 나를 돈으로 보는 이탈리아노와는 너무나 다른 순수한 모습들. 그리고 한국전쟁을 같이 치루었다는 혈맹국으로서의 우정. 다르지만 공통점이 많을 것 같은 음식들. 그리고 찬란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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