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 쓰레기부터 이 만화 뭐지? 통쾌하다고 할까?
범죄자들이 법이라는 미명아래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는 우리 현실에 폭력으로 죄값을 치루게 하는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준다!
허영만 작가의 작품답게!
스토리가 탄탄한 것이 해방부터 현대까지 폭풍같이 지나가게 만들었다!
우리가 잊고 있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거져 얻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
권수로는 하루동안 즐겁게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 강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음!
스토리가 너무 ㅠㅠ
아마도 100권은 거뜬히 돌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