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작가의 작품답게!
스토리가 탄탄한 것이 해방부터 현대까지 폭풍같이 지나가게 만들었다!
우리가 잊고 있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거져 얻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