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한 카페나 공원의 그늘진 젠치에서 하루키 소설을 읽는다면 이 것만큼 좋은 게 있을까?
기사단장죽이기는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즐거운 이벤트이다. 역시 하루키의 특징은 세세한 묘사는 빠져들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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