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에서 건진 별미들 - 세계의 전쟁이 만들어낸 소울푸드와 정크푸드
윤덕노 지음 / 더난출판사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로 일상에서 모르고 늘 당연하게 여기었던 음식들이 참으로 기묘하게 현재로 넘어 왔다는게!
내가 좋아하는 카레도 일제의 유산이라는 것도 참 묘하다! 역시 음식은 국경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