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4세 아이와 읽어본 『달곰 도시 버거 대회』 서평요즘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누가 더 맛있는 걸 만들까?”, “내가 한다면 어떻게 할까?”처럼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책에 더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이번에 함께 읽어본 책은 『달곰 도시 버거 대회』예요.표지부터 알록달록한 음식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득해서 4세 아이의 시선을 확 끌더라고요. 🍔책 제목을 알려주자마자“엄마, 버거 대회가 뭐야?”하면서 궁금해하기도 했어요.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건 역시 버거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그림 속 재료들을 하나씩 찾아보면서 “이건 뭐지?”, “이건 먹어봤어!”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특히 4세가 되니 책 속 상황을 자기 경험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많아졌는데, 버거라는 친숙한 음식이 등장하니 아이 나름대로 “나는 이런 버거 만들 거야!” 하면서 상상하는 모습도 귀여웠어요. 🥰그리고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만이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고 서로 경쟁하는 과정에서 어떤 마음을 갖고 행동하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누가 이길 것 같아?”“왜 그렇게 생각해?”“네가 버거 대회에 나간다면 어떤 버거를 만들고 싶어?”이런 질문을 던져주니 아이가 자기 생각을 제법 열심히 이야기하더라고요.무엇보다 그림이 재미있어서 글을 읽어주는 중간중간 아이가 그림을 보며 먼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좋았어요. 4세 아이에게는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큼 그림을 관찰하고 상상하는 경험도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함께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세 아이와 읽어본 엄마의 한줄평“맛있는 버거를 만드는 대회라는 재미있는 소재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책을 읽은 뒤에도 ‘내가 만든다면?’ 하고 상상해볼 수 있었던 그림책.” 🍔아이와 책을 읽고 음식 재료 이름 맞히기 → 내가 만들고 싶은 버거 그려보기 → 가장 먹어보고 싶은 버거 고르기까지 이어서 독후활동을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세상맘수다 #달곰도시버거대회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