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힘때문에 남주가 악의축인가 했는데 그보다는 상대적 박탈감에 휘말린 일반인? 여동생을 아낌에도 힘에대한 부러움에 사고치고 해결책을 찾고있던 동생바보였어요. 여주에게 플러팅을 날리곤 있지만 마음도 아직은 동생사랑이 커보이는데 얼른 여주에게도 적당히 녹았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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