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편25 여주20 아들15(양자) 아주 놀라운 나이차ㅋㅋ 남편이 결혼후 바깥일 한다고 집안꼴을 모르다 여주가 변하고야 알아차리고 흥미를 보이는데 아이구 못난놈(얼굴은 잘생김) 차라리 아들(잘생김)이 얼른 커서 남편 빼고 여주랑 행복해도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ㅋㅋ 하지만 안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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