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음란한 취미생활
양과람 / 벨벳루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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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할 수 있는 소재인데 의외의 반듯한(?)변태들이라 가볍고 기분좋게 볼 수 있었어요ㅋㅋ 남주는 여주앞에서 변태미를 뽐내지만 여주가 허락하기 전에는 먼저 움직이지않는 댕댕스러움도 느껴지구요. 여주는 내성적인만큼 익명성의 일탈에 빠져드는데 맞춤남주가 나타나서 다행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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