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관련된 책을 구하려고 책방을 뒤진 적이 있다
책꽂이에 꽂힌 책들이 하나 같이 사진상태가 흑백이거나
종이질이 좋지 않았다
러시아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썼고 또 하나 이 책의
매력은 사진에 있다.
흑백과 칼라가 적절하게 안배가 됐고 사진속의 모습들이
책을 읽고 난 후 오랫동안 머리 속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