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우리를 저버렸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수업...좋은 수업을 하고자 하는 열망만큼이나수업에 대한 부담과 실망도 많았는데폭염 속에 만난 그늘 한자락 같이위로와 응원을 보내주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