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서로 돕는다 - 크로포트킨이 밝힌 자연의 법칙과 진화의 요인 여름언덕 공동선 총서 3
표트르 A. 크로포트킨 지음, 김훈 옮김 / 여름언덕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번역이 아주 어렵고, 재미없으며, 내용에 대한 관심도를 팍팍 떨어트립니다.
르네상스 출판사에 김영범님이 번역한 책도 있는데, 왜 이 책검색 상위로 올리는지 알라딘에도 매우 불만입니다.

르네상스 출판사의 김영범님 번역본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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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7 1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르네상스에서 출간한 도서는 절판되었는데 그걸 상위 노출시킬 순 없지 않을까요?
 
만물은 서로 돕는다 - 크로포트킨이 밝힌 자연의 법칙과 진화의 요인 여름언덕 공동선 총서 3
표트르 A. 크로포트킨 지음, 김훈 옮김 / 여름언덕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번역이 아주 어렵고, 재미없으며, 내용에 대한 관심도를 팍팍 떨어트립니다.
르네상스 출판사에 김영범님이 번역한 책도 있는데, 왜 이 책검색 상위로 올리는지 알라딘에도 매우 불만입니다.

르네상스 출판사의 김영범님 번역본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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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 작가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그림 하나, 시 하나
신현림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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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시인의 책들은 하나같이 탁월하다. 그래서 좋아한다. 이번 <미술관에서 읽은 시>는 고전이 된 미술과. 시를 융합하는 새로운 시도가 참 좋았다. 많은 것을 아우른다는 것은 그만큼 쉽지 않을텐데...대단하다. 내게 참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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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고 싶은 날 - 신현림의 라이팅북
신현림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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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작가가 추천한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책을 보고 있자니..나도 왠지 예술작가가 된듯한 기분이 든다.
잠 안오는 밤..책을 꺼내 맘에 드는 구절을 찾아 적어보다보면..다른 힐링이 필요없어진다.
문학을 잘 모르는덕에, 책에 나오는 마음에 드는 작가들의 책도 찾아서 보게 되는 부작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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