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소반 조선도자명고 - 학고재신서 8
아사카와 다쿠미 지음, 심우성 옮김 / 학고재 / 1996년 4월
평점 :
절판


아사카와 다쿠미나 야나기 무네요시는 일제강점기 시대에 한국의 공예(민예)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주목한 것도 조선의 공예품들로 조선의 소반 도자기 같은 것들이다. 1928년에 쓰인 글이라는 걸 감안하면 조선공예에 대한 적지 않은 사랑과 이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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