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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ㅣ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55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5월

그외 이름을 자꾸 틀리게쓰고 문법적으로 맞지않거나 어색한표현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제가 그런데 별신경안쓰는 편인데도 이건 정말 너무한 수준입니다. 이런번역은 첨봐요. 무슨 예전 피시통신시절 누가 대충 번역해서 올린것도 아니고 돈주고파는게 이러면되겠습니까. 창피한줄알아야됩니다

[100자평]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ㅣ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55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5월

김유미 번역이 쓰레기가 분명합니다. 손님이온다니 전화를해야한다는 대목있는데 그시절 전화는 만들어지지도않았고 영국은 100년후쯤에나 들어왔을거에요. 이상해서 다른번역을 보니 벨을 울리라는건데 그걸어떻게 전화걸라는걸로 번역할수있습니까. 그거하나면 말도안합니다.

[100자평]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오만과 편견 1 (미니북) ㅣ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한글판) 55
제인 오스틴 지음, 김유미 옮김 / 더클래식 / 2017년 5월

제 별점은 책자체가 아니라 번역가에대해 내린겁니다. 번역을 너무 이상하게 해놨습니다. 기본 사실도 맞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있어 다른 번역을 찾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