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와 러스티
백수현 지음 / 미메시스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소가 저절로 흘러 나오는 사진들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한 아이 엄마의 일기. 너무 흔히
쓰는 말이긴 하지만 정말 최고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