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름은 ㅡ입니다.
지주연 지음 / 혜화동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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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그리고 나중에 부모가 된 나와 내 아이들의 이야기. 편하면서도 마음 한쪽을 두드리는 이런 작품. 좋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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