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특이해서 읽었어요.
읽다보니 내용이 재밌고 쉬워서 남편이랑 금방
읽고는 서로의 얘기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쉽지 않은 얘기를 간결하지만 직접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부부끼리는 꼭 한번 읽어보세요.
좋은 시간이 될겁니다.
몸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