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맨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6
오리하라 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원서구매] 오리하라 이치다운 작품. 정교한 트릭으로 가득찬 그랜드맨션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에피소드마다 작가와의 두뇌싸움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 장점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작품을 작품 그대로 즐기지 못한 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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