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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파닉스 - 어느새 영어 단어가 술술 읽히는
미쉘 지음 / 다락원 / 2022년 9월
평점 :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영어 공부를 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엄마표로 집에서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게 "파닉스"인데요
이게 용어도 익숙치 않고 제가 영어를 배울때는 이렇게 배우지 않아서 많이 난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엄마표로 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많이 빌렸는데 그때 미쉘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 하였어요.
미쉘님은 두아이의 엄마이자 어릴때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아이들 영어 교육, 특히 집에서 하는 영어교육에 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수 있어요.
https://youtu.be/Z0sgnGNNlFE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영어 공부를 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엄마표로 집에서 시작하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게 "파닉스"인데요
이게 용어도 익숙치 않고 제가 영어를 배울때는 이렇게 배우지 않아서 많이 난감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엄마표로 하면서 유튜브의 힘을 많이 빌렸는데 그때 미쉘님의 영상을 많이 참고 하였어요.
미쉘님은 두아이의 엄마이자 어릴때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아이들 영어 교육, 특히 집에서 하는 영어교육에 관해서는 전문가라고 할수 있어요.
https://youtu.be/Z0sgnGNNlFE

많은 학부모들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고 미쉘선생님의 파닉스 관련 두영상은 조회수가 76만이 넘었습니다.

이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아직 영어를 시작하지 않은 막내도 집에서 체계적으로 파닉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드디어 미쉘님이 다락원을 통해서 파닉스 책을 출판하였네요
(출판소식을 미쉘님 유튭 채널에서 알았어요^^)

모든 엄마표로 영어를 하는 학부모들은
왜 파닉스를 해야하는지 꼭 배워야하는지 집에서도 가르쳐야 되는지 궁금할거에요.

파닉스를 시작하기전 미쉘선생님은
이러한 질문에 선생님의 생각을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많은 단어를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이용해서 음가를 설명하고요

어른들도 어려워 하는 장모음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챈트와 함께 쉽게 배울수 있어요.

책에는 QR코드가 있어 원어민이 해당 영어 단어를 읽어줘서
발음이 안좋다고 두려운 엄마에게 딱입니다.

듣고 따라 말하기, 챈트 따라 부르기, 듣고 쓰기, 소리와 단어 연결하기, 듣고 알맞은 단어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잃지 않도록 신경쓴 부분도 돋보이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미쉘님의 "신비한 파닉스"가 좋은 이유는
저자가 학창시절 미국으로 건너가서 몸소 영어를 배우는 체험을 했고
각종 엄마표 영어 모임과 독서 모임을 활발하게 활동하고 두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을 엄마표로 가르쳤어요.
딱딱한 파닉스를 흥미가득하게 재밌게 구성하였어요.
미쉘님의 책이 파닉스 책중 최고에요! 라고 말할순없습니다.
하지만 "신비한 파닉스"는 집에서 비전문가 엄마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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