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가장 소외된 아이까지도 모두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민주주의는 ‘우리‘의 개념에 누가 빠졌는지 계속 살피게 하는 멋진 제도다. 그래서 다수의 원칙에 따르되 소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그들이 우리이고 우리가 그들이다>, 이유진(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