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7 - 일본 편 : 전국 통일을 향하여 ㅣ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7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박삼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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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학습만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7권

​

이번에는 일본 편 전국 통일을 향하여랍니다.



슈리가 흑마법사였다고 하지만 왠지 설쌤 일행은

​

그 사실이 믿기지 않는데요.

​

슈리는 시간의 문으로 도망을 치고,

​

오즈마는 슈리가 흑마법사일 거라고 확신을 하는데요.

​

오즈마는 설쌤에게 슈리가 어디 있는지

​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물어보고,



설쌤은 일전에 칭기즈 칸을 만나러 가기 전

​

반디가 슈리 곁에 있었는데

​

슈리가 반디를 볼 수 있는 마법 거울을 주며,

​

반디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라고 했었죠.

​

마법 거울을 이용해서 반디가

​

어디 있는지 찾아내는 설쌤 일행

​


설쌤은 거울 속에서 일본 전국 시대임을 알게 됩니다.

​

일본 내 여러 가문들끼리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

서로 싸웠던 시기로 전국 시대 3대 무장 오다 노부나가와

​

슈리가 함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

1547년 오와리국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

시장에 가서 정보를 모으러 다니는 알라딘은

​

보라색 머리의 외지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

그가 오다 노부나가의 부하들이 슈리를 데려가는 걸

​

본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냅니다.



오다 노부나가에게 접근하려고 계획을 짜려고 할 때

​

설쌤 일행은 1547년 이마가와 가문에 인질로

​

보내지던 도중 오다 가문에 납치되는

​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신해서 납치가 됩니다.​​

​

설쌤 일행이 납치당한 이유는 설쌤이

​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똑 닮았기 때문이죠.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가문은 힘이 약한 데다가,

​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오다 가문과 이마가와 가문 사이에

​

끼어서 정치적으로 매우 불운했답니다.

​

1574년 그의 아버지는 이마가와 가문으로부터

​

군사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어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

인질로 보내기로 하는데요.

​

이 사실을 안 오다 가문은 두 가문이 협력하는 것을

​

방해하기 위해, 이마가와 가문으로 가던

​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납치해 버린답니다.​​

​


만화에 미처 담지 못한 세계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

설쌤의 역사 토크에서는

​

일본의 혼란기, 전국 시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

살펴볼 수 있답니다.

​

전국에 있는 수백 개의 가문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

서로 끊임없이 싸웠기 때문 전국 시대는 아주 혼란한

​

시기였답니다.

​

당시 일본에는 천황이라 불리는 왕이 있었지만,

​

실질적으로 나라를 다스린건 무사 집단이었답니다.

​

무사 집단의 우두머리를 쇼군이라 하는데,

​

15세기 중반에는 쇼군 아사카가 요시마사가

​

동생에게 자리를 물려주기로 하다가

​

아들이 탄생하고, 이에 쇼군 자리는 두고 그의 아들을

​

따르는 무리와 동생을 따르는 무리 사이에서 11년 동안

​

큰 싸움이 일어나는데, 이를 오닌의 난이라고 부른답니다.

​

오닌의 난이 끝난 뒤 쇼군은 권력을 잃었고

​

힘이 센 사람, 땅이 많은 사람이

​

최고가 되는 시대가 열렸답니다.

​

전국 시대의 3대 무장은 이 책에 등장 인물인

​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있답니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장본인이죠.



설쌤은 잡혀가는 동안 자신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이고,

​

알라딘과 데이지에게는 자신을 따르는 하인으로 연기를 하자고 합니다.

​

오다 노부나가는 설쌤을 시험하는데요.

​

그건 바로 자신의 체격 좋은 부하와 스모를 해서 이기라는 거죠.

​

설쌤은 모래를 던져 부하를 이기고

​

그런 설쌤의 행동에 분노하는 오다 노부나가에세 설쌤은

​

싸움에 비겁함 따위는 없고, 싸움이 시작되면 죽느냐, 사느냐 뿐이라고 답을 합니다.

​

이 대답에 오다 노부나가는 설쌤에게 동료를 하자고 하죠.


오다 노부나가와 설쌤은 함께 활도 쏘고, 사냥도 하면서 친목을 다지는데요.

​

오다 노부나가는 자신의 가문을 장악하기 위해 가문 사람들을 다 죽입니다.

​

그리고 본격적인 싸움을 하겠다고 합니다.

​

이마가와 가문과 전쟁을 시작하려는 거죠.

​

하지만 오다 노부나가는 설쌤을 의심하는데요.

​

그도 그럴 것이 첩자를 통해 이마가와 가문에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인질로 잡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었죠.

​

설쌤은 이마가와 가문에 인질로 잡혀 있는 건 자신의 카게뮤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카게뮤샤 바로 가짜 대역이란거죠.

​

하지만 쉽게 믿지 않는 오다 노부나가에게 시간을 주면 자신이 진짜임을

​

증명하겠다고 하죠.

​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한발 앞서 공격을 해옵니다.​

​


설쌤은 미리 진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데이지를 통해 편지를 전했던 겁니다.

​

진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서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두 가문 사이에서

​

줄타기를 하자고 말이죠.

​

진짜 도쿠가와도 설쌤의 제안을 받아 들인거죠.

​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합니다.

​

주요 지역의 성들이 빼앗긴다는 이야기가 들리는 와중에도

​

오다 노부나가 잠자코 있었던 그는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

전투에 나가기 전에 반드시 춤을 추었다는 오다 노부나가

​

그렇게 출전을 합니다.​

​

천둥이 치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돌력을 명하는 오다 노부나가

​

오다 노부나가는 적장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목숨을 빼앗는데 성공하고,

​

전쟁은 그렇게 오다 노부나가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한편, 설쌤일행과 함께 일본에 왔던 오즈마는

​

남몰래 누군가를 만나는데요.

​

그는 바로 카심이었는데요.

​

과연 오즈마는 무슨일을 꾸미는 걸까요?

​​

​


에필로그

​

알라딘은 오다 노부나가의 집에서 머무르다 알게된 하인과 이야기 중이었는데요.

​

그,는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였죠.

​

오다 노부나가 이후에 권력을 차지했던 인물로,

​

오다 가문에서 종으로 일하다가 오다 노부나가의 눈에 띄어 부하가 되었고

​

그가 죽은 후 권력을 장악하고 전국을 통일합니다.

​

그리고 임진왜란을 일으키기도 한거죠.

​

하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나라를 어렵게 만들었답니다.​

​


이야기가 끝이 난 후에는

​

술술 풀리는 세계사 퀴즈에서 내용을 복습하고,

​

세계사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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