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속담의 저주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1
박세준 지음,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10살, 8살 남매에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인기가 아주 좋답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애니메이션은 물론

스마트폰 게임으로 귀신을 잡는 게임도 하고, 기억 하리라는 드라마로 본다죠.

여튼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인기는

저희 남매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핫하더라고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을 #학습만화 형태로 해서 #속담 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위즈덤하우스 에서 나왔답니다.

바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속담의 저주랍니다.

#초등속담공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속담의 저주 책은 #초등교과연계도서 이기도 하답니다.

줄거리는 어느날 신비아파트에 의문의 신사가 오게 되고,

그가 이곳저곳에 어떤 글귀를 적고 사라진 후

그 글귀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고,

쓰러지는 사람까지 생기게 되는데요.

이상한 글귀가 주문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주문진에 숨은 귀신과 대치하게 되는 신비 일행


신비가 가지고 있는 속담 주머니에는 빛의 속담이 담겨 있어

속담 주문진에 저주를 푸는 속담을 찾아 저주를 푸는 신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를 깨는 빛의 속담은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였네요.

그렇게 주문의 저주를 풀고, 귀신을 퇴치한 신비일행

하지만 무언가 불안한 하리



하나의 속담 주문진의 저주를 풀면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속담 스쿨이라고 해서

말조심, 원인과 결과, 특정한 상황에서의 속담들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산속으로 수련 중이 강림이까지 와서 신비아파트의 속담 주문진의 저주를 푸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 주문진의 저주는 바늘 쌈지에서 도둑이 난다로 풀고,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 주문의 저주는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로 풉니다.


의문의 신사는 신비아파트 옥상에서 다음에는 더 어려운 주문진을 써서

더 큰 혼란에 빠뜨려야겠다고 하는데요.

과연 신비 일행은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책의 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속담 목록 100개가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 책으로 다양한 속담을 재미있게 배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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