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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ㅣ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8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8월
평점 :

현재 아시안게임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 중이라죠.
여튼 자카르타를 배경으로 한 여행 필독서
자카르타에서 보물 찾기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의 차례입니다.
차례를 보니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랍니다.
이전 보물찾기 시리즈에서 봐왔던 도토리와 카트린느가 그 주인공이네요.

갑작스러운 카트린느의 연락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오게 된 도토리
인구 천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면적은 약 740km2로 서울보다 크다네요.
인근의 위성 도시까지 합치면 규모로는 동남아 제1의 도시로 손꼽힌다고 해요.
참고로 서울의 인구는 980만 명이라고 하네요.

자카르타에 오게 된 이유는 카트린느의 친구 쏘냐를 만나기 위해서랍니다.
쏘냐는 와양 꿀릿이라는 인도네시아의 전통 종합 예술극 인형극 조종하는 달랑 배우며
후계자 수업을 받는 중이랍니다.

소냐가 일하는 극단을 찾은 도토리와 카트린느는 극단의 단장이
세계 인형극 챔피언 푸지아 수지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푸지아 수지의 뒤를 이을 후계자 후보를 지정하고,
선발 과제를 통해 후계자를 선정하겠다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에는 300여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있답니다.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곳이라 시민들이 믿는 종교도 다양하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이 믿는 종교는 인구의 86% 정도가 믿는 이슬람교이고요.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책에서도 소개된 와양 꿀릿은
전통성을 인정받아 2009년 세계무형유산에 등록되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쏘냐와 디안 두 명의 후계자가 지명이 되고,
둘에게는 첫 번째 과제가 주어집니다.
그것은 바로 자카르타의 시작에서 인형극의 재료를 찾아오는 것이랍니다.

자카르타에서 가볼만한 곳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소개해 놓은 페이지랍니다.
사실 인도네시아 하면 발리만 알고 있던 저였는데 자카르타에 대해 알게 되네요.

인도네시아의 대표 음식은 나시고랭, 사테, 미고랭이 있답니다.
닭고기를 밥과 볶아서 만든 나시고랭
밥 말고 면이랑 볶으면 미고랭이라고 하네요.

도토리의 멋진 추리로 인해 첫 번째 과제의 보물을 찾아냅니다.
그것은 단장님의 구눙안이랍니다.
인형극에서 쓰이는 중요한 도구라네요.

두 번째 과제는 자카르타 소 인도네시아에서 무언갈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도토리의 멋진 추리고 따만의 인공 섬에
두 번째 과제의 재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도토리 일행을 뒤쪽던 디안의 하인 아이스에 의해 갇히게 되고,
두 번째 과제는 디안의 손에 들어갑니다.

디안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쏘냐에게 사과를 하고,
쏘냐는 그런 디안을 용서하고, 같이 세 번째 과제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마지막 과제가 주어지는데요.
영광스러운 자카르타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와양 꿀릿 공연을 만들라고 합니다.
그렇게 쏘냐와 디안은 열정적으로 자신만의 공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니다.

드디어 공연날
쏘냐의 공연은 화려함과 웅장함은 없지만 마음을 끄는 힘이 있고,
그래서 세 번째 대결의 승자는 쏘냐가 됩니다.
그렇게 극단의 후계자가 되는 쏘냐
경쟁자였던 디안에게는 계속 같이 있으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카트린느는 쏘냐의 후계자 선정에 축하하며
밸리댄스 공연을 준비했다면서 이야기를 끝이 납니다.
발리 밖에 몰랐던 저에게도 인도네시아에 대해 많은 걸 알려준
자카르타에서 보물찾기 책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