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페르소나'라는 단어를 듣게 되었다. 처음엔 궁금했지만 내게 중요한 단어는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더이상 그것에 대해 생각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출간된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를 통해 다시 '페르소나'라는 단어를 읽게되었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해결되었으며 내가 알지 못했던 신조어와 지식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주어서 이런 것에 둔감한 내가 앞으로 꾸준하게 구매해서
읽는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