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구선아 지음, 임진아 그림 / 해의시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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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걷기
하지만 나는 매일 걷는다. 매일 다른 발을 내딛는다.
매일 그렇게 걸어 나간다. 비록 지금은 볼품없고 하찮은 나인 것 같아도 걸으면 걸어 나가는 만큼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p. 99에서
나는 올 해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
자격증 시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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