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금방 지나간것 같다. 1999년은 나에게도 의미있는 시기였다. 인터넷 시대를 사업도구로 사용 못한 것이 아쉽다. DAUM. 한메일도 크게 성공한 케이스. V3도 그렇고. 검색도구 NAVER도 그렇다. 알라딘의 무궁 발전을 기원한다.
인터넷 시대에 아마존을 검색하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1999년에 알라딘도 막 서비스가 시작되었군요. 더욱 번창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