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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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이 사물을 생각하는 데 그토록 중요한가 하면, 생각한다는 행위는 기본적으로 언어를 나열하는 행위이며, 그것을 잘 하기 위해서는 활자를 나열한 책을 읽거나 활자를 나열한 책을 만드는 행위가 가장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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