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원서의 힘! 책읽기의 힘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저자가 세 아이를 기르면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풀어주기때문에
공감도 되고 아이에게 어떡해 영어를 접근해줄 것인지에 대한 키를 얻었어요.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마음,
제가 공부했을때처럼 무작정 외우고 학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세계무대에 나아갈 아이에게 영어는 언어 수단임을 인식시키고 편안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엄마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제가 배웠을 때 처럼
단어를 암기하고 리딩에 대해서도 문제풀이식으로 가게 하는것을 느꼈어요.
하아, 하나의 언어수단으로 인식되려면 무엇보다 재미를 느끼고 확장되어야했는데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참 막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