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아지의 시간
보스턴 테란 지음, 이나경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어린시절부터 강아지와 함께 살아오면서 정서적으로 너무 많은 돌봄과 위로를 받았다. 따뜻한 온기를 느낄때마다 내가 좀 더 이 아이를 이해할 수는 없을까? 늘 아쉬웠다. 읽기도 전에 눈물이 날 것같다. 감동과 마음저림이 이미 느껴져서 가슴이 따뜻해지고 울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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