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1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 동녘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렸을 때는 몰랐다. 제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아이인 줄을. 인생애서 뽀루뚜가를 만나기 힘들다는 것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렇게 신선한 책을 본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책을 읽는 내내 청명한 하늘아래에서 산들바람을 맞으면서 보는 느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