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 Follow Me
김성호 외 지음 / 에오스여행사 / 200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보다 한글로 된 중동/지중해 가이드북이 있다는 것 자체도 좋고,

내용구성도 깔끔하게 되어있다.

작가의 경험담도 있어서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듯한, 느낌도 들고 친근하다

잘 알려진 터키, 그리스, 이집트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실려있는 반면,

내 개인적으로 가고싶던 시리아나, 요르단, 레바논 등에 대해서는 내용이 적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의 위주로 담다보니 그랬을거란 생각은 든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한글로 된 중동지역 여행정보가 담긴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쁘다

한 권의 책에 여러나라에 대해 실다보니 자세하다기 보다는, 넓은 정보 위주이다

본문에서 작가도 말헀듯이, 영문책 한 권을 함께 가지고 다니면 더 좋을 듯 하다

대체로 나는 90퍼센트 만족한다

제일 우선 순위로는 한글로 된 책으로 중동지역의 여행정보를 읽을 수 있어서이고

어차피 여행지에 도착하면, 100퍼센트 책에 의지하지 않고 따로 개인이 알아보아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한글로 된 책을 가지고 가는 것 만으로도 든든하다.

아무리 정보가 빵빵한 영문책이 있더라도 당황하거나 하면 눈에 읽힐 것 같지않다

책도 가볍고 가방에 넣어다니기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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