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싶은 토끼
칼 요한 포셴 엘린 글.그림, 이나미 옮김 / 박하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두 장 건너 한 컷씩 있어요. 그래서 44개월 딸램은 그림없는부분은 지루하다고 걍 넘겨요. 그런데 자기이름 넣어서 읽어주니 토끼 로저랑 함께 뭔가를 한다고 느껴지는지 잼있다네요. 어른들에겐 정말 잼없는데ㅋ아이 시선에서는 호불호 갈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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