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도 아주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믿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당연히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으니 엄청 정성들여 만들어 주었을거라는

믿음도 생기고...이 영화는 광해의 인간적인 모습과 당시 상황에다가

역사적 기록에는 없는 광해의 15일간의 행적을 근거로 해서 픽션으로

극화한 작품입니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임금과 신하,사람과 사람간의 의리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의리가 없었다면 그렇게 광해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충신이 생기지 않겠죠.그만큼 광해가 신하지만 믿음을

줬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안 보신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고...재미있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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