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의 위안부 왜곡, 빨간 수요일
김병헌 지음 / 미래사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국가 폭력을 묵인하고 위안부 동상을 모욕해서 속터지는데 친일매국노가 저술한 이상한 소설책이 절판되서 다행입니다. 취업 미끼로 전쟁터로 강제 연행된 피해 여성들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위안부에 대해 자기 입맛대로 역사를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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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 2025-11-1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안부는 사기가 맞습니다. 과학적 결과 값에 떠, 진짜 진실에 마주할 용기를 가지십시오. 미개인 같이 감정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