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성의 노을 -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자매
서인범 지음 / 역사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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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가 촘촘하게 사료를 엮어서 써도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다는 게 놀랍다. 최근의 역사 컨텐츠는 너무 팩트 위주의 구성으로 재미없거나, 심한 역사적 팩트 왜곡으로 흥미만 있는 양분의 상황이라면, 이 책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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