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신뢰하던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속아 왔다는 걸 마침내 알게 되면, 그들이 왜 그랬을지 알게 되었을 때조차 그 삶은 당신이 맺고 있는 다른 모든 관계를 오염시킨다.
한 명의 타인이 불과 몇 년 뒤에는 자신의 DNA의 일부가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
사람들은 오직 이것 아니면 저것인 것만 이해했고, 베니 같은 사람들, 중간에 있는 사람들,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지 않으려 했다. 이것은 정치에도, 종교에도, 문화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였고,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법칙에 있어서는 더없이 확실하게 해당되는 이야기였다.
공감은 남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아는 문제가 아니다. 공감은 자신이 남의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느낄 것인가 하는 문제다. P. 89공감 부족은 세계의 문제들에 우리가 효과적으로 대처 하지 못하는 주된 근원 중 하나다. P. 164
사람들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있다. 친절로만이 아니라, 무언가를 올바르게 표현하는 갑작스러운 능력으로도. - P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