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사상과 과학은 인간에게 <지적 교육>을 주었지만, 인간의 <내적인 야만성>까지 교차하지는 못했다. 오로지 예술과 문학만이 인간을 이 야만성으로부터 구해 줄 수 있을 것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