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에 대한 욕망은 반(反)평화적이다. 평화를 둘러싼 경합이 평화다. ‘모든 이(平)가 사이좋은 상태(和)‘는 존재할 수 없다. 이 불가능한 상태를 약자가 인내함으로써 가능한 것처럼 착각하는 것이평화다. 강자의 양보로 평화가 실현된 경우는 없다. 양보했더라도그것은 정의이지, 관용이나 배려가 아니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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