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 열반으로 가는 배 민족사에서 펴낸 선물용 경전 2
이중표 옮김 / 민족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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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된 내용의 말투가 너무 어색하네요. 부처의 대화가 아니라 그냥 동호회 모임에서 친하지 않는 사람끼리 하는 대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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