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래야 사랑해
바루 지음, 김여진 옮김 / 올리 / 2021년 12월
평점 :
고래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고래를 볼 수있는 지금을 아이는 행복해 한다.
어? 어느날 부턴가 고래가 안보인다.
왜 그런거지?
고래 뱃속에 가득찬 비닐들때문에
고래가 아빴던거다.
그래서 아이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
그림책이라고
주인공이 아이라고
아이들에게 쓰레기를 잘버리란 교훈을 주기위해
이 책을 선택하지 말길!
아이들이 할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어른들이 나서서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림책의 아이처럼!
지금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고 그림책의 아이 처럼
작은 행동을 실천하고
바로 행동해야
그래야 최소한 지금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들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더 이상 다음세대에게 미루지 말아요.
우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