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더리 - 최신 뇌과학과 인지심리학이 알려주는 마음의 중심을 잡아줄 보호막
김현 지음 / 심심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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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심출판사-

요즘 떠오르는 과학 분야중의 하나인 뇌과학!

그리고 수면과의 관련성.

너무나 궁금했고 우리 엄마도 종종 수면때문에 힘들어 하시고 계셔서,

바운더리를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주요 포인트였다.



내가 그랬던 나를 발견했던 시기.

쉬어도 쉬는게 같지 않고,

내가 이렇게 있으면 안되지.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너무 단호하게 생각하려나?

언제부턴가 이런저런 걱정들로 가득해서

휴식조차도 편하게 못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운더리 책을 한장 한장 넘길수록 아 내가 정말 이럴때가 있었지!

이렇게 거절하고 이렇게 이야기한게 나를 위해 잘 이야기한 것이였구나!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도 무심코 스스로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도 흘렸던....

그게 그런이유였었네... 그랬었네... 하고 백번 공감하면서

김현 작가님의 글을 읽어내려가게 되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어느새 40년이 넘어가는 지금.

20대부터 일을 할때는 일과 직장.

결혼 후 육아와 살림

그리고 제2의 직업을 갖고 난 지금의 나는

집에서 디지털 노마드 삶과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가정에서의 일과 가족들의 돌봄 살림

그 어느하나 손을 놓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지금의 나

출처 입력

내 이런 다양한 역할을 돌보느라

진정한 휴식과 돌봄을 나 스스로는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바운더리는 사진처럼 크게 5장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솔직하게 말하면 표지의 문구에 뇌과학? 인지심리학?

내용이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목차를 보니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도

쉽게 이해하고 해석될 수 있도록 풀어주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이 향하는 곳!

우리 삶은 긴 항해라고.

선장은 나 자신이고 먼 길을 가야하는데

모든 것에 중점을 둘순 없을 것이다.

내 삶의 가치관을 어느쪽에 중점을 둘지 정해보는 마인드셋도 중요할것 같다.

어떤 것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면

이 사진의 항해 표를 보면서 빈칸을 채워가며

중심을 정해보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거절하는 방법.

거절을 현명하게 하기란 쉽지 않다.

단호하면 단호했지 어찌 따뜻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 보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도, 그리고 사회생활, 결혼을 하면서도

이런 대화법과 마인드셋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초년생 친구들부터 결혼을 앞둔 분들에게 이 부분을 추천해 주고 싶다.

- 맞벌이 부부의 여성이나 혹은 K장녀들에게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30-40대 이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싶거나 일을 쉬고있는 여성들에게



바운더리를 잘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심리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겪게 되는,

그리고 정신적 건강에 끼치는 영향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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