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책을 선물받아 읽게 된 책.아버지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책이다. 자녀에게 권고하듯 오대식 목사님의 인생내공이 담긴 책!그래서 그런가 엄청 술술 쉽게 잘읽히는 책이에요!저는 이틀만에 후다다닥〰 읽어버렸어용 🙂총 일곱 쳅터에 걸쳐 전 하고자 하는 말들을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말하고 있습니다!책을 읽으면 저자 목사님께서 자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우리가 의지하고 붙들어야 할 것은결국 역시나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이라는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된 책이에요.‘선하신 하나님이 나를 언제, 어떠한 상황중에 있다 할지라도 결국엔 늘 그 분의 선하신 길로 나를 인도하실 것’을 더 확고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 책이라고 말해도 될거 같습니다!추천해요 :)